강릉에서 서울로 오는 마지막날!
마지막 식사로 원래 김치찌개를 먹으려고 했으나 휴무..

오히려 좋습니다.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서 다음에 강릉오면 꼭 가자! 했던 버드나무 브루어리를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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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무슨 피자냐~ 생각할 수 있지만 예전 대구에서 먹었던 수제맥주집도 너무 맛있었고, 풍자 또간집에서도 나온 꼭 풍기피자를 먹어보고 싶었다.
강릉역에 짐을 맡겨놓고 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11시 55분!
생각치도 못하고 딱 타이밍 좋게 오픈런을 해버렸다.
저녁에 오면 더 외관이 이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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