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크한 블랙 인테리어 & 맛난 브런치: 동대문 DDP 카페 티프(Tiff) 일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보는 안수가 DDP 근처에 취업을 해서 오랜만에 퇴근 후에 보기로 했다. 분위기도 멋있지만, 브런치(샌드위치)가 엄청나게 맛있었다.. 위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서 위치도 괜찮다! 카페는 지하 1층에 있고, 카페 내부는 매우매우 시크한 검은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이뻤다. 근데 이 날 너무 후즐근하게 입고 출근한 날이라 머쓱... 티프에서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퇴근 후에 저녁도 안 먹고 왔다. 쿠키도 유명하던데.... 음료를 고르기 전에 맛있어 보이는 샌드위치 중에 뭘 먹어야할지 엄청 고민했다. 쿠키를 주문하지는 않았지만 각 3800원에 판매했고, 샌드위치 메뉴는 발사믹 베이컨 크루아상(12800원), 페퍼로니 파니니(12800원), .. 이전 1 다음